요새 육아하면서 아내랑 번갈아가며 뜁니다.
근데 어떻게 뛰냐고 물어보니 300m 뛰고 300m 걷는다네요
왜 300미터밖에 못 뛰냐니까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기록을 볼 겸 제 워치를 차고 나가보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기록을 보니 뛰는 구간에선 4분후반~5분초반 페이스
걷뛰 합친 평균페이스는 8분정도네요
그러지말고 6분 후반 페이스로 천천히 뛰어봐라니까 자기는
답답해서 그렇게 못하겠다네요.
혹시 성격 급한 분들은 조깅 없이 인터벌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근데 어떻게 뛰냐고 물어보니 300m 뛰고 300m 걷는다네요
왜 300미터밖에 못 뛰냐니까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기록을 볼 겸 제 워치를 차고 나가보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기록을 보니 뛰는 구간에선 4분후반~5분초반 페이스
걷뛰 합친 평균페이스는 8분정도네요
그러지말고 6분 후반 페이스로 천천히 뛰어봐라니까 자기는
답답해서 그렇게 못하겠다네요.
혹시 성격 급한 분들은 조깅 없이 인터벌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운동능력이 부족하니까 걷뛰하는건데 느리게 쭉 뛰는건 싫다니까 뭐 할말없네 초보일때는 흥미느끼는게 제일 좋으니까 본인이 편한 방식으로 뛰게 냅두세요 저때 괜히 지적하다가 러닝 흥미느껴서 접을수도있음 나중에 시간되면 애기 맡기고 와이프랑 같이 천천히 오래뛰면서 느려도 재밌다는거 알려주면 좋을것 같음
일단 런데이8주 과정 완료하면 좋아하는 대방어 사준다고 꼬셔놨네요 ㅎㅎ
더 길게 멀리 뛰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때 페이스를 늦추는걸 추천하면 될듯 ㅋㅋ
네 런데이로 꼬시면서 천천히 알아서 느끼도록 기다려봐야겠네요
근데 인터벌식으로 빡런만 하면 더 지치고 힘들텐데?
들어오면 힘들어 하긴 하더라구요ㅠ
뛰겠다는 마음을 먹은것 자체가 큰 도약인듯 응원합니다
보통 다이어트만 생각하고 뛰면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체중이 잘 빠지면 알아서 더 잘 뛰고 싶어서ㅜ변하겠지만 아니라면 달리기 보통 때려치더군요.
공원에서 뛰는 여자들이랑 똑같네 성격이 급하다기보다 그냥 몰라서 그런듯 천천히 오래 뛰는 즐거움을 느껴야
자기 한계를 알고 페이스 조절하는 법 배우면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게 러닝의 맛이라고 생각함.
나도 성격 급하지만 도림천에서 누구보다 느리게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