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표 350K 잡아놓고선 가족캠핑 등 주말일정이 가득해져서...
28일까지 264K밖에 못뛰는 바람에 마일리지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어제 29K 뛰고... 오늘은 57K를 뛰어야만 목표달성이지만
잘뛰자고 목표세우고 하는건데 57K 했다간 축나기만 할것같아서
출근 전 고구마 4회전으로 대신했습니다
어제 뛴 거리도 제법 되고 오늘 2시간 남짓밖에 못자서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30K 이상 뽑으니까 뿌듯하네요
에너지젤을 10K마다 먹었지만 마지막 고구마때는 퍼질뻔했습니다
뛰고 돌아와서 사무실에 앉았는데 몸이 너무 으슬거려서 걱정했는데
봉크였는지 다행히 과자 몇개 집어먹으니 귀신같이 살아났네요
제마 서브3의 원대한 꿈을 꾸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싱글 목표로 잡고 가야겠습니다...
육아러너의 삶 쉽지 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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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보는 훈지 같네요 ㅎㅎ 시계페이스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출근전 장거리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아와 현생으로 런갤을 잘 못오게되네요ㅜㅠ 나중에 제마 코스 바뀌면 고저도 올리러 또 오겠습니다..! - dc App
궁금한게 에너제젤을 10km마다 드셨는뎁 이거 5km간격이나 더 잦은 간격은 안되나요?
원래 대회때는 7K마다 먹는데, 페이스가 대회페이스까진 아니지만서도 공복상태라서 절충해서 10K마다 먹었습니다..! - dc App
@진수우 시간당 양이 같다면 적은 양으로 더 자주 먹는게 훨씬 유리해서 여쭤봤습니다! 통제된 상황이라면 조금 더 자주 먹을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에너지젤 특성상 소화, 흡수가 잘 될려면 물이 상당량 필요하거든요.
@동면중 대회라면 좀 더 챙겨먹겠지만 그냥 LSD성격 러닝에 에너지젤을 많이 태우기가 좀 아깝더라고요...말씀하신 내용 유념하겠습니다..! - dc App
@진수우 아..새벽런이셨구나.. 근육의 글리코겐은 괜찮을수 있는데, 간의 글리코겐은 밤사이 고갈됩니다. 그러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약해져요. (근육의 글리코겐은 혈당으로 못갑니다) 이럴경우 과일주스 등이 도움이 됩니다. 과당이 많은 음료는 체내 저장할려는 메커니즘이 커서 평소에는 안좋지만, 오전 공복 운동전에 섭취해서 간에 글리코겐을 빠르게 보강하는 방법도 있급니다.
@진수우 에너지젤보다 포카리 파우더(1L 만드는데 1200원) 도 활용하시면 훨씬 낫습니다. 수분 전해질 에너지 전부 보급 가능합니다. 솔직히 에너지젤은 넘 비싸용...
@동면중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출발전에 달달한거 좀 먹고 갈게요! - dc App
그리고 심박이 계속 오른것보면 카디오드리프트가 온건데, 러닝 이코노미 손상으로 온것같지 않다면 수분섭취가 잘 안된것 같은데..운동전 과수화나 운동중 수분섭취는 잘 안하신건가용?
고구마 두번째 바퀴때부터 아리수 급수를 하긴 했는데 날이 습해서 땀이 꽤 나더라고요... 출근까지 35K 뛰기엔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급수량도 좀 모자라게 하긴 했습니다.... - dc App
@진수우 운동전 - 운동후 체중 차이가 체중의 2% 이상나면 수분섭취 잘 안된거에요! 나중에 함 체크해보세용!
고구마 다회전 지겹지 않나유? 고구마 한바퀴 돌고 여의도공원이나 아니면 동쪽이나 서쪽 한강 자전거 도로 따라 쭉 직진했다 돌아오고 있는데, 다회전은 아직 못해봄 - dc App
지겹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시작 컨디션이 좋질 못해서 언제 퍼질지 몰라 그냥 뺑뺑이코스로 돌았네요..... - dc App
9번 짤은 어케 만들어요??
아 제가 갖고 있는 엑셀 포맷입니다..!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