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표 350K 잡아놓고선 가족캠핑 등 주말일정이 가득해져서...
28일까지 264K밖에 못뛰는 바람에 마일리지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어제 29K 뛰고... 오늘은 57K를 뛰어야만 목표달성이지만
잘뛰자고 목표세우고 하는건데 57K 했다간 축나기만 할것같아서
출근 전 고구마 4회전으로 대신했습니다

어제 뛴 거리도 제법 되고 오늘 2시간 남짓밖에 못자서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30K 이상 뽑으니까 뿌듯하네요
에너지젤을 10K마다 먹었지만 마지막 고구마때는 퍼질뻔했습니다

뛰고 돌아와서 사무실에 앉았는데 몸이 너무 으슬거려서 걱정했는데
봉크였는지 다행히 과자 몇개 집어먹으니 귀신같이 살아났네요

제마 서브3의 원대한 꿈을 꾸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싱글 목표로 잡고 가야겠습니다...
육아러너의 삶 쉽지 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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