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으로 밀어 1시간45분 컷을 내보자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시작한 오늘의 하프
런생 두번째 하프 훈련
63빌딩이 보이기 시작해서 반환 후에
무보급으로 12km까지 잘 밀고 가다가
아리수 마셔주면서 1보급
17km쯤 선상 편의점에서 제로 파워에이드 마시면서 2보급했는데
이게 최악의 악수가 되어버림
몸이 식어버리면서 엄청 추워지기 시작했고
다리가 안 올라가기 시작하며
155-160을 유지하던 심박수가
135까지 떠락하며 강제 존2행
510페이스는 넘기지 않았으나 500페이스 1시간45분 목표는 지키지 못한 채 실패ㅜㅜ
보급/쉬는 시간이 길면 오히려 독이란 걸 깨달은 런린이ㅜㅜ
130k 넘겼는데 왜 런갤 챌린지에서 인식이 안될까 흑흑
다음 LSD때에는 러닝조끼를 하나 장만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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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추 러닝베스트 말고 벨트에 플라스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