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이~~ 9월 말이네 벌써 ㅎㅎ
난 오전에 도수 치료 받으면서 오징어 구워지듯이
고통에 몸부림 치고 옴ㅋㅋ 숨이 안쉬어지더라ㅜㅜ
치료 마치고, 카페 들러서 할 일 정리하고, 마트서 장보고,
집에 와서 둘째 아들램이 새벽에 또 토해서 어제 간 병원
재방문해서 영양제랑 같이 수액 맞히고..
이미 동네 한바퀴를 돌아서 힘들지만 목표 3키로 모자라서
채우러 나왔는데! 이런.. 애물단지가 러닝화가 있나~~

러닝 시작하고 처음 샀던 신발인데 이 모델은 재생폼이라 그런가?
페가수스 조깅으로 많이들 신던데 왜케 쿠션이 얇고 구리지?ㅜㅜ
트레드밀용으로 200k 좀 넘게 신고 로드는 많이 안뛰었는데
데일리로 보메로17 신다가 이거 신어보니 역체감이..;;
800k 넘게 신은 보메로15보다도 쿠션이 없는 느낌ㅋㅋ
안그래도 짜리몽땅한데 지면과 더 가까워진 기분도 들고
허접한 실력이 극대화되는것 같았다..ㅋㅋ
버리긴 아까운데 일상용으로는 디자인도 구리고 산책갈때나
신어야되나ㅎ(산책도 안다니는 주제에..;;) 마일리지 채울 자신이;;;
세탁해서 집에서 보강운동용으로 신는게 낫겠지?

지난달은 100, 이번달은 130이 초기목표였지만 150으로!
이정도면 그래도 잘 회복하고 있는것 같아서 기쁘다.
무리하지말고 꾸준히 늘려야겠다.
다들 이번달도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10k 49:32 [24.11.17 손기정평화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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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대회 백수. 26년 동마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