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6.5 인클라인 1.5로 30분 걸어서 3키로 정도 가고 
10분은 힘들어서 속도 6 인클라인 1.5로 
마지막 10분은 속도 6.5 인클라인 1.5로 걸엇어요 
초반에 좀 속도 조절하고 그런거 포함 51분 탔고 5.02키로 갓고 315키로 태웟다고 뜨네요

속도 8은 어떤 느낌인지 볼라고 올려봤다가 아주 잠깐 뛰게 됐는데 진지하게 그 잠깐동안에도 힘들어서 그냥 6.5로 내림... 속도 8이면 페이스 730이더라고요 이거를 10분? 아니 5분? 이상조차도 유지할 자신이 전혀 안 생기던데 러닝에는 걍 재능 없는거겠죠?
운동 아예 안했고 돌아다니는거 안 좋아하고 키빼몸 105 약간돼지 여자입니다...

사실 러닝이 목적은 아니고 다이어트가 목적인데 그냥 뛸 생각 안 하고 빠른걸음으로 걷기나 계속 하는 게 맞으려나요 아니면 내일은 한번 700~730으로 뛰기 시작하는거 도전해보긴 해야 하려나요

오늘 걷기만 했는데도 러닝하는분들 ㄹㅇ 리스펙했네요 기본 몇킬로미터를 그렇게 계속 뛴다는게 상상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