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들어선 나이입니다.
183cm에 78kg이었고  이제 77kg 됐습니다.
10대땐 운동 아예 안했고 30대 이후로 맨몸운동 시작한 바보몸.
근력이 많지 않고 걷기 등산 수영 이런 지구력 쪽이 맞았나봅니다.
올해 4월에 10km 대회를 친구가 신청해버리는 덕에
2월부터 10분 달리기 연습부터 해서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4월대회 57분.
5월대회 52분. 50분.
그 뒤로 여름엔 월 80km 마일리지 정도 달렸고
발목이 아파서  브랜드 무료 러닝클래스에서 자세 교정 받고 통증 없이 달립니다.
9월 대회는 45분. 입니다. 9월엔 140km 달렸네요.
기록에 욕심이 나는건 아니지만.
심장과 다리에 힘이 남는건 억울하니까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이번 뉴발란스 ryw 뛰면서 찍힌 사진 보니까
아직 몸에는 여유가 있는 자세던데
더 훈련하고 즐기면서 달리고 싶습니다.
11월말 하프 신청해서 그거 연습중이고
풀코스는 아직 계획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저의 이런 체격과 체력이면 10km 한계가 얼마나 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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