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3는 안해봄 하지만 한때 내 산악마라톤 기록이 sub3에 준했었음
Sub3와 비슷한 수준의 산악마라톤 화대종주 42km 10시간대 찍었었음.
지금은 돼지라 10km도 겨우뛰는처지긴 한데..
그 때 sub3하던 아저씨는 산악마라톤 42km 최고기록이 12시간대였음..
오르막은 잘하시는데 내리막을 못하셨음..
암튼
훈련하면 다 되는데
산악마라톤 기록 단축보다
3대 500이 쉬웠음
3대 500은 많이먹으면서 잘 쉬면 쑥쑥 올라가는데
산악마라톤은 조금이라도 쉬면 초기화가 심해서 어려웠었음
3대 500은 내가 잘하는 종목에서 많이 증량할 수 있는데
산악마라톤은 고통 잘참는 사람이 유리했었음
3대 500은 기구에 도움받으면 진짜 쑥쑥 올라가고 배울수록 증량되는데
산악마라톤은 고통 역치가 그렇게 쉽게 나아지지 않았었음
..
요약 : 3대 500이 더 쉽다
반박시 내가 틀림
쉽다어렵다의 기준이 달성할 가능성이라면 3대500이 더어려울 수도있음 (근력 약한 사람도 많으니) 기준이 고통의 크기라면 확실히 서브3쪽이 ..
고통을 감내하는게 쉽다면 sub3 가 쉽겠지….?
둘 다 어려움.
3대500은 진짜 쉬움.. 훈련이 정해져있고 볼륨도 크지않고 헬스장 피크시간에 가면 1-2명 있음
3대는 그냥 스트렝스영역이라 확실히 덩치만 키워도 매우 유리한점이 많아서 쉬울거같다는 뇌피셜을 가지고있음.. 차라리 이쁜몸 만드는 보디빌딩이 더 어려울듯
그냥 선천적인 신체조건을 많이 탈거같음.. 체격있고 기초근력 있는 사람은 3대 500이 좀 더 효과적이고 마르고 키 적당히 작고 그런사람은 3대500 체격만들기보다 마라톤 도전이 좀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내가 180/53 일때 산악마라톤했고 90일때 3대 500했었음..
내가 선천적으로 약골인데/ 179 72에 3대 430에/ 디스크랑 어깨 인대 파열때문에 포기하고 접었는데. 3대500은 근골 부실한애들은 달성자체가 불가능한 영역..
난 확실히 sub3가 쉬울듯. 체형이 피들스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