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데이 30분달리기 겨우겨우 진행하는 런정자입니다.
이게 뛰다보니 막 10키로 뛰고 하프뛰고 풀코스 뛰는 고수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로 멋지게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5분 뛰는거도 헥헥거리고 죽을거같은데 말이죠...
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고수님들 대상으로 여쭙고싶습니다.
1. 10키로, 하프 등등 장거리 뛰시는 분들께서는 5키로만 뛰고나면 숨이 별로 안차나요? 아니면 맨처음 5키로 뛰었을때랑 똑같이 숨이 차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10키로이상 달리시는건가요?
2. 저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체력이 저질이었습니다. 군대에서도 3키로달리기는 무슨수를 써도 과락이 나왔었지요. 아마도 다리의 아픔보다는 숨이 차는걸 잘 못견뎠던것같습니다. 1번과 비슷한 맥락이긴한데, 계속달리다보면 숨차는게 줄어들까요?
1,2번 같은 질문인듯해서 한번에 답변함. 결국에 숨차는건 본인능력을 최대한 끌어썼다는거임. 이봉주황영조가와도 1km만에 숨차게 뛸수있음. 님이 능력이 부족하여 속도조절을 하지 못하는것임. 그리고 보통 하프까지는 호흡이 힘들고, 풀코스는 몸이 힘듦. 달리다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기에, '같은속도에서 덜 힘들어짐' - dc App
5키로 이상 뛸때는 숨이 안차도록 속도 조절해요. 대회, 기록주, 혹은 인터벌 아니면 그렇게 안뛰어요. 꾸준히 조깅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달리는게 편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