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이라고?
아니
이건 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전쟁"이다
러너로서 누리는 자유에 대한 책임감
명예,긍지,자존심,열정 그리고 사랑...
이 모든 것이 담긴 한판 승부를
내일 상암에서 부터 펼치는 것이다
두려운가...?
그래 난 두렵다
풀코스가 처음인 나는 "처녀" 출전자니깐
내일 이후로 나는 "No처녀" 출전자가 된다
첫경험이 주는 소중함
두근거림 설레임 두려움 기대감등...
이 모든 것들이 내일 이후로는 다 소멸된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뛸 것이다
그대들은? 맞서 싸울 준비가 되었는가?
권태, 게으름,나태함 그리고 걸으라는 악마의 "속삭임"
이 모든 것들과 나는 맞서 싸울 것이다.
2022년 올해 함께 너희들과 뛰어서 난 기뻤다
내일 이후로 우리는 다시 함께 할 수 없을 수 있다.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바란다..
마라톤은 야스라는 뜻이네
아니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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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내일 살아서 보자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내년엔 꼭 나가야지 - dc App
42.195 힘들듯 ㅠㅠ 힘내여
출사표ㅋㅋㅋㅋ
힘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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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자
앙꿀잠띠
님이 자는 동안 제가 지키겠습니다 러너로서의 긍지를..
앙 게으름띠
제가 그것까지 다 포용하겠습니다
난 걍 대회가 첨이야 - dc App
응원한다
나도 풀코스야 - dc App
전우여 끝까지 싸우자 포기하지 말자
늦잠엔딩
네 다음 3대 200따리^^
전우여 결전의 새아침이 밝아온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