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운동은 일지를 못 썼네요.


오늘은 최대한 가볍게 7k~8k 정도 조깅할 생각으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다리가 말을 잘 안들어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목표했던 최소 거리인 7k는 채워야지 싶어서 

좀 삐걱삐걱하는 다리로 7k를 채웠는데


아이고.. 속으로는 10k를 채워도 부족할 판에.. 혀를 끌끌 찼네요 ㅋ

돌아가는 길에 커다란 낮달이 반갑더라고요.


달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낮달을 봤을까 싶어서


새삼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뛰는 것.


그게 제일 중요하겠죠..!! 


모두들 토요일 밤 꿀잠주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