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 마지막..


어느 덧 달리기를 한지 반년이 넘어갑니다


제 자신에 대해 가장 미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어서 그럴까요


달리기를 통해 발견하는 나 자신이 정말이지 매번 새롭고, 신선하고,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고 즐겁게 정진해보려고합니다!


런갤에 발을 디뎠을 땐


오래된 폰 gps 문제로 인해 완벽하게 잘못 측정된 NRC 기록을 가지고 와서는


그것이 잘못된 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채 철없는 애처럼 마냥 놀다가


시간이 흐르며 완전히 맛이 가려고 하는 폰 덕분에(?)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물론 그 후진 폰의 잘못된 측정으로 인해 2k도 안 뛰어놓고 3k를 뛰었다고 착각하는 바람에


달리기에 입문하게 되었으니....ㅋㅋ


세상일이란 참..ㅋㅋ




런갤 선상님들 


3월도 꾸준히, 안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