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굿즈가 탐나서 10키로 할라다가 매진이라 풀코스 신청한 9/26..

미쳐서 풀코스 신청하고 직장인이라 나름대로 맹훈련했는데 간신히 풀코스 완주 성공했어요.

워치는 여의도에서 화장실 다녀온 후로 0.2km 0.3km 오차가 늘어나다가 결국 1km차이 나더라고요. 워치로 48분에 들어와서 아싸하다가 종료 늦어서 50분 됐는데 문자로 날아온 완주기록은 52분이라 450도 실패... ㅜㅜ

안될거라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해낸것만으로도 뿌듯하네요. 하지만 이제 풀코스는 안할래요. 하프까지만 할래요 ㅋㅋㅋ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엔 좀 더 기록나오게 훈련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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