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까지 계속 길 막히고

시계에 찍힌 거리와 실제거리가 1.2km씩 계속 차이나고

35km 넘어가니 햄스트링에 쥐와서 살살 달리다가

막판에 속도 높여서 달렸는데 완주하고 나니 에너지 소진된 느낌이 안 났습니다. 더 뛸 수 있을거 같은 느낌

첫풀 뭔가 마음에 안 드네요.

다음에 확실히 기록 단축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첫풀후야스는 최근에 강남에 생긴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슈퍼두퍼버거

쉐이크쉑 처음 생길때 뭐 이런걸 줄 서서 먹나. 그냥 햄버거 맛인데 그랬는데

이거는 확실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