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구간부터 털리고 도저히 뛸 수가 없어 39 ~ 41km 걸었습니다.
04:06:55
여기서 걸으면 서브4 실패할거 알면서도 다리 맛이 갔네요.

서브4는 내년에 도전하겠습니다!
그나마 저번달 국제평화마라톤 04:38:57 기록에서 32분 줄여서 기분 좋네요.
내년엔 마일리지를 더 쌓고 보강훈련도 하겠습니다.
세번째 도전때는 꼭 서브4 해보고 싶네요.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괴물들..)
이런 큰 대회 처음입니다.
재밌었습니다.

마무리는 제일 먹고 싶었던 뼈해장국으로


금태님 출발 전에 봤어요.
금태님 포함 남여 두분씩 총 4명이 웜업하고 계셨는데
매우 행복해보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