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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바빠서 저녁때 런닝을 했는데 진짜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춥네요.. 확실히 날이 추워지니까 4km를 뛰었는데도 몸이 안풀려서 살짝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지, 8~9km 구간에서 페이스가 한번 무너져서 급하게 케이던스 끌어 올려서 간신히 마지막까지 페이스 유지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평균 페이스 530이 코앞인게 느껴집니다. 좀만 더 힘내서 한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