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처음 겪어보는 근육통ㄷㄷㄷ

대퇴, 햄스트링, 엉덩이 가리지 않고 고루고루
어디서 두들겨 맞은듯이 아프네요ㅎㅎ

그런데 재밌는 것은 대회 한달전 실시한 35km 트랙 장거리주 때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것.
그때는 조금 피로한 정도였지, 이 수준은 결코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 정도의 근육통이 더 놀랍습니다.

그때보다 고작 7km를 더 뛰었을 뿐이고, 평균페이스도 고작 십초정도 차이나는데 이렇게 현격한 차이라니요ㅎ

오르막과 내리막이라는 요소가 이렇게 큰 영향을 주네요. 고수들이 주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을 가라는 조언이 이해가 갑니다.

내년 동마까지 근력, 지구력을 기르기 위해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부터 잘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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