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코스 완주자를 위한 글
1. 단순 근육통 또는 부상
며칠 지나면 사라지는 근육통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야하는 부상인지
잘 확인해야 하고.
모세혈관이 많이 파괴된 상태라 단백질을 많이. 소고기나 육회같은. 최대한 밥처럼. 섭취해주고 휴식도 최대한 하면서 틈나면 마사지를 해주는게 좋음. 경제적 여건이 되면 리커버리 삭스나 타이즈를 착용하는것도 방법.
2. 러너스블루가 찾아온다.
오늘 이후부터 주말 사이에 뜻하지않게 찾아오는 현상. 길게 가는 사람도 있어.
시간이 있어도 러닝하러 가기가 싫어지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 상태를 받아들이고 다른 걸 하면 돼. 아니면 또 대회를 준비하던가.
내년 동마를 구상해도 되고
다른 운동을 해보는것도 좋고
May the force be with you, always
책광고 사절
감사 2주 후 손마준비합니다.
기분 매우 좋은데 히히
이글도 보관함으로... 고맙습니다. - dc App
서브3를 해내지 못한거라면 러너스블루 따윈 사치...
내년 동아마라톤 준비하기전에 스피드훈련어떻게 하는게좋을까
갤에서 또 싸움질 분탕질 시작된다는 뜻일까
감사요 2회 참가가 두려울정도
러너스블루 뭔가 슬램덩크 엔딩 같네
동마 가즈아
잘먹고 동마 준비해야지
제가 춘마 끝나고 느낀 것이 러너스블루인가보네요. 목표달성하고 나니깐 약간 허전함과 나태함이 동반되어서 대회전처럼 안 뛰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날씨까지 추워지니 더 하기 싫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