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레이스 10K
하프 출발하고 바로 10K 출발시켜 극심한 정체 유발
총 거리 10이 아닌 11키로라서 멋지게 피니쉬도 못 함
2. 춘마 10K
선착순 그룹 배정
건타임 시상
3. 제마 10K
랜덤 조배정
A그룹은 그나마 풀D그룹이랑 간격 두고 출발시켜 좀 나았는데 BCD는 바로바로 출발시켜 다리 건너고 길 좁아지며 극심한 정체 유발
총 거리가 10키로가 아니라 최소 200미터는 더 길었음
참가자 젤 많은 종목인데 주최측 텐케이 홀대 지림
참가비가 많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텐케이 = 풀코스 들러리임
PB 노리고 저기 나가는 건 바보짓이고 입문자들 메이저대회 체험용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맞음. 수익들일려고 10k 편성한거임. 10k pb 세우고 싶으면 지방 소규모 대회나가야...
브랜드 대회는 또 즐기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주로 중간 중간 우뚝 서서 사진 찍거나 걷는 사람들 많은데 그럼 pb 노리는 사람은 어떤 대회 나가야 함?
홀대라기보다는 풀이나 하프가 메인이라 어쩔수없음 사실 지방대회나가도 10키로 헤쳐나가야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지방대회는 하프나 풀은 참가인원이 적어서 할만함
서울레이스는 뛸 수나 있었지 이번에는 C그룹 후미에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그냥 조깅대회였음 ㅋㅋㅋ 헛웃음 나오는 줄 나중에 2차선 오르막길은 걷는사람 반 뛰는 사람 반이라 개막혀서 등산대회인 줄 걍 사람 피해다니다가 보니 어느새 끝남 PB고 자시고 즐길 수 있게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