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이고 20살때부터 일주일에 2번씩 3키로정도 조깅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마라톤 등록하면서 제마풀 sub4 목표로 두 달 정도 훈련했습니다


대회 2주 전에 10k tt해봤는데 트랙에서 46분대 좀 여유있게 나왔고 요번 대회는 장거리주 훈련이 부족했는지


32k까지 510으로 뛰다가 이후에 여기저기 쥐가나서 걷뛰로 4시간 14분대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2주 전 10k 기록 기반으로 잭다니엘 구간 심박이랑 비교해봤더니 10k 뛰는 동안 대부분 M이랑 T 사이였는데 (도핑없음)


어제 제마에서는 카페인 도핑을하고 달려서 그런지 초반부터 심박이 T에서 시작하더니 쥐가나서 걷던 32k까지 거의 내내 I 구간이 나왔습니다.


뛰는 동안 느껴지는 심박이 높은게 불쾌하긴한데 심장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결론


평소에도 카페인 넣고 뛰는 심박이랑 안넣고 뛰는 심박이 차이가 매우 큰데 이런 러닝이 몸에 많이 해로울까요?


아님 심박 좀 높게 잡혀도 자기만 괜찮으면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