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록가지고 얘기하지만
나는 완주가 목표였기에

어찌어찌 기어서 완주함
정말 힘들고 세상이 노랗고 이런걸 왜 뛰나 다시는
풀코스는 뛰지 않을꺼라 이번생의 마지막 풀이다
다음부터 깝치지말고 하프나 10키로만 뛰겠노라 다짐하며
피니쉬를 했다

이틀 뒤 내년 동마는 서브4다 !!!

내 스스로 미친놈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