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냄새인지 섬유유연제 냄새인지 너무 심해서 컥하고 기침이 나올정도인데 뛰다보면 이런 나람들을 20명 이상 마주치는데 호흡꼬여서 미치겠습니다. 그냥 한통 들이부었나 싶게 독합니다. 보통 저녁에 뛰는데 사람 적은 새벽시간으로 바꿔볼까 싶다가도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네요 하아
[일반] 달리기할때 냄새때문에 힘든 분들 안계십니까?
익명(223.33)
2022-1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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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럽긴
한여름 앞사람에게 풍기던 악취에 비하면, 가을겨울은 뛰기 좋은 계절임. 보통 사막에서 오아시스만난 기분일텐데 "후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같은 냄새를 오래 맡을 경우 냄새를 구별할 수 없다. 이를 후각 피로(olfactory fatigue)라고 부른다." - 나무위키 피할수 없으니 적응하는 편이 빠를듯, 마스크 앞면이나, 인중에 향수나 섬유유연제 바르고 뛰세요.
성북천 뛰다가 노숙자 지날때 코를 찌르는 그냄새에 심박이 갑자기 올라간걸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갑자기 노숙자가 왜나와? 신상 까고도 이러고 다닐수가 있구나... 닌 진짜 심각하다
아이고 선생님 뭐가 또 불편하십니까? 제가 성북천에서 뛰다가 노숙자가 길빵하며 지나가는데 그 찌릉내와 담배냄시 땜시 페이스 털렸다는게 뭐가 그리또 불편하십니까 도대체
기생충?? 선은 넘지 맙시다
후각을 포기하고 시각에서 만족을얻으세요 레깅쑤 누나 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