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부스터샷 맞을라 했는데
갑자기 어제 병원에서 자기네 삼일절 병원 안 한다고 
시간 바꾸라 그래서 금요일날 맞기로 하고 
금요일까지 달리고 부스터 맞고 쉬기로 해서 뛰었슴다…

6.5k쯤 뛰고 턴해서 탄천 강 건너 길로 갔는데 부대 바로 앞이라 그런지 길 상태가 비포장도로 흙길일줄이야…

진짜 수만번 때려치고 버스타고 집 가야지 했는데 다리가 안 나와서 억지로 5k 버스정류장까지 끝냈네요 ㅋㅋ

반환점 돌기 전까진 다리 힘 빼고 달려서 오늘도 괜찮은 조깅이네 싶었는데 비포장 한 3k넘게 뛰니까 생각치못한 데미지에 집 가서 좀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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