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러너입니다.
친구가 겨울철엔 달리는거 아니라는데 맞나요?
차가운 공기가 폐를 손상시킨다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마라톤 선수들은 겨울철에 다른나라가서 훈련을 하는지도 궁굼하네요
올 여름 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러너입니다.
친구가 겨울철엔 달리는거 아니라는데 맞나요?
차가운 공기가 폐를 손상시킨다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마라톤 선수들은 겨울철에 다른나라가서 훈련을 하는지도 궁굼하네요
인간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달리기 안하는 친구 같은데
같이 하던 친구인데 본인은 그 이유로 겨울에는 안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에서 강 건너가 뿌옇게 보일때도 달렸는데 아직 살아있습니다. 안개 아니었냐구요? 미세먼지였어요 ㅠ.ㅠ
폐 손상이라기 보다는 폐가 확장되고 순간적으로 찬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폐 안에 있는 모세혈관이 수축됩니다.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더뎌져서 더 어려워 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내부 체온을 낮추기 때문에 무리가 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헐떡이는 달리기 말고 가벼운 조깅이면 지병이 없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보시면 됩니다. 헐떡이는 달리기를 장시간 하기엔 무리가 따르고 저는 기도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마라톤 선수들은 전지훈련 가기도 합니다. 여름엔 쉬원한 곳으로 겨울엔 덜 추운 곳으로. 훈련 삼아서 놀기도 하고 기분도 한번 바꿔주면 원래 운동하던 곳으로 돌아오면 뭔가 괜찮아지는게 있거든요.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은 시베리아에서 왔다고 주장함.
마스크 썼다 벗었다 하면 됨.
찬공기가 들어가면 기관지 자극되서 알러지 천식 유발될수는 있을듯한데 그런 기질 있으면 조심해야겠죠. 찬공기 자체가 해가된다는 근거는 없는듯요 - dc App
천식은 없으니 ㄱ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