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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당근으로 구매한 아디제로 프로(신품)..입니다.. 9만원..

단종 전에도 9만원에 풀린적이 있지만.. 현시점에 10만원 근처로 산다면 얘가 제일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품절된지 꽤 된 모델이라.. 리뷰 남기는게 별 의미 없긴 합니다..






카본을 느껴보고자 샀는데.. 제 평소 페이스인 5'00"에선 별로 안느껴지고요.. 4'00" 즈음에선 뭔가 느껴집니다..

근데 저는.. 발이 느린 편이라.. 4분대 뛰려면 포어풋 해야 하는데.. 쿠션이 앞보단 뒤에 집중된 신발같아서.. 참.. 뭐랄까..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뒤꿈치에 부스트 박은게 계륵같아요.. 대신 걸을때 뒤꿈치 꾹 누르면 튕기는게 재밌습니다..

조그100 신을때보다 쿠션과 반발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드라마틱하진 않고요.. 3.5만원에 산 라이크스트라이크 고보다 좀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뉴발란스 레벨v2 배송오면 그것도 리뷰 남기겠습니다.. 러너분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