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fe7ccfaf7b6592a2a8a1a3e25ae26f7450d654d6bc857bf3ff6

7fed8274b48369f451ef81e44f827073f77ea542cddf2b88883d9d6f88e5d0



8도


원래는 15km 이상 LSD 뛰는게 목표였는데


10km쯤에 몸상태가 하프 뛸 수 있을거 같아서 목표를 늘렸고,


13km쯤부턴 좀만 더 빡세게 뛰면 2시간안에 들어올 수 있을거 같아서 속도 내봤습니다


운좋게 첫 하프를 2시간 안에 들어왔네요


9월에 하프 한 번 도전했다가 도중에 햄스트링 작살나서 나는 하프랑 인연이 없나보다 했는데... 뭔가 벽을 넘은거 같아서 기분좋네요


그래도 좀 무리하긴 한건지 다리 근육이 슬슬 땡기기 시작하네요


오늘내일 스트레칭 계속 해주면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뛰실 런갤러분들 모두 즐런하시길...




덧) 갤워치 심박센서는 고장난거 같네요


제 10k pb가 48분 넘는데 마지막 3km 심박이 140 초반으로 찍혀있네요


체감으론 심박 160은 훌쩍 넘겼고, 운동 후 휴식심박수랑 쿨다운 1km도 심박 150~160대로 찍혔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조만간 AS받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