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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대학교 친구들 만나 소주 두병반정도 먹었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10월 8일에 하프 뛰었으니, 한 달만에 하프런이네요.
이번에도 무급수 무보급으로 했습니다.
갈증이 나지만 참을만한 정도였습니다.

그냥 2시간 언더를 목표로 달렸는데요.
복기해보니 조깅도 아니고, 템포도 아니고 요상한 훈련이 되어 버렸습니다.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4 어드벤처 신었습니다.
진짜 데일리로 신기에 최고로 좋은 신발 같습니다.

런갤 여러분도 펀런, 건강런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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