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초보는
상상도 못할기록을 갖은 고수라도

분명 전국에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은 계속나오고
또 세월은 점점 흘러가니 뒤쳐지는건 자연의섭리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벽이란걸느꼈을때

느끼는 감정이 참 복잡미묘할듯

스포츠가 참 국뽕요소가 크긴하네
국내서 10~100억 가까이 받으며 야구하지만
네덜란드, 캐나나 무명투수한테 완봉, 완투패 당하거나

농구로 아무리 이름날려봐야 nba 후보진한테도
안되는거보면

너무 우리가 과대평가인가 싶을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