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157km 인생 최대 마일리지 쌓고
lsd 거리 늘리면서 대회 4주 전에 33km로 최장거리 갱신함
3주전부터 거리를 줄이는 대신에 속도를 좀 높였고, 목표 페이스로 하프까지 달려봤어여
2주 전부터는 10k, 5k TT 한번씩 하고, 7km 정도 지속주에 가깝에 달리는 중
11월 마일리지는 어제까지 44km
오늘 10k 조깅, 화요일 5~7k 지속주나 빠른 조깅, 금요일 2k tt 뛰고
대회 3일 전부터 운동x 탄수화물 식단 예정인데 이게 맞나 모르겠음
보강운동은
풀업, 푸쉬업, 싯업, 레그레이즈 맨몸운동으로 코어 운동하고
하체 근력운동 한다고 집이 10층인데 올라갈 땐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음
운동 안할 때는 중간중간 벽밀기나 유연성 스트레칭 중
대회 당일 복장은 롱타이즈에 싱글렛
당일 아침에 편의점 죽 하나랑 에너지젤 하나 먹고 중간중간 조금씩 수분 섭취
대회 시작 전 에너지젤 하나 먹고 8km마다 먹을 예정!
급수는 다 챙기고 방광이 예민해서 커피는 이틀 전부터 금지!!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대략적인 훈련, 마라톤 계획입니다
혹시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풀코스는 첫 대회라 설레면서 걱정도 되네여
하프 때는 별 생각없다가 갑자기 신청한거라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풀은 늘어난 거리만큼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거 같네여 ㅎㅎ
1. 평소에 안하던짓 하지말기 2. 평소에 안하던짓 하지말기
제일 중요한 거네여ㅋㅋ 날짜도 그렇고 수능이 떠오릅니다
금요일이면 대회 이틀전인데 tt는 조금 과하지 않나요? 2km라 해도요... - dc App
아 그런가요 ㅋㅋ 가벼운 조깅으로 대체해야겠네여!!
뭘해도 기록은 변하지 않음. 가볍게 러닝, 평소 안 하던거 하지말기. 그냥 대회 나가기.
평소대로 하다가 그냥 나가기!! 지금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마음가짐 같네여 ㅋㅋ
풀이면 싱글렛+하프타이즈+면장갑+비닐우의 추천하고 난 3일전부터 대회랑 똑같이 4시반 기상하고 죽먹고 똥싸는거 연습했는데 이게 좀 많이 도움됐음
조언 감사합니다!! 하프타이즈는 하나 갖고싶은데 살만한게 안보이네여 ㅋㅋ 면장갑은 하나 사둬야겠음!! 3일 전부터 생활패턴 맞추기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