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한 지 일 년 좀 넘었고 정말 유전자가 달리기랑은 상관 없는데, 이게 되네? 

첨엔 건강 목적으로 5k씩만 뛰자 하고 시작했다가 올 6월 첨으로 마일리지 150찍고, 이제 200까지 늘렸는데(이번 달은 250될 듯)


나같은 인간도 이게 되는구나.. 심지어 직전 10k pb는 1시간 1분대였음. 담 달 써킷런 신청해놓고, 임바식 AR로 5분 30초로 밀어보고 안되면 말려고 했는데, 이게 밀리네 ㄷㄷ 

4키로 즈음에 신호등 한 번 정지했어.


대회 52언더 목표 잡아도 될까?


+)그리고 메블 진짜 괜찮다. 대만족~ 5분대 페이스에서 밀어주는게 에보슬과 비슷했음. 발에 부담은 훨씬 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