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젠
하도 좋다길래 사서 대충 30키로 정도 달려본 결과. 좋은거 맞음. 초반 5키로까지는 내가 가진 신발 모두 통털어서 제일 좋은듯. 푹신하면서도 무겁고 쳐지는 신발이 있다면 (님버스 처럼) 이건 푹신한데 가볍고 달리는데 기분이 좋음. Fabric 은 신는 방법이 알파3랑 비슷한데 나는 알파3보다 이게 훨씬 편하고 좋음. 사이즈가 약간 여유있게 나오고 발가락 쪽도 여유있게 아시안 발에 잘 맞을듯. 단점이라면 5키로 부터 시작해서 7-8키로 되면 처음 느낌이 전혀 안나옴. 모든 신발들이 그런 경향이 있겠지만 슈블2는 하프까지 뛰었을때 영향이 거의 없었고, 디나2도 15키로 까지는 쿠션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점이 좀 아쉬움.
이번주말에 하프 나가는데, 네오젠이 처음 쿠션 그대로 하프까지 밀어준다면 좋겠는데 안될거 같아서 아무래도 슈브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음.
1년전 같은대회 하프 2시간18분 디나2로 뛰었고, 지난 3월에 슈블2로 2시간10분. 이번에 훈련이 많이 안되어서 2시간3분까지만 가능했음 좋겠음.
알파3도 있는데 어제 한번 신어봤더니 초반 몇키로까지 너무 딱딱하고 무릎이랑 발목이 아프더라고. 영죠형이 괜히 하는말이 아닌듯. 내 페이스가 느리니까 신발이 뭔가 풀어지지 않고 잠겨있는 느낌. 마지막에 질주했더니 그제서야 좀 신발 진가가 나오는거 같은데. 내가 질주해봐야 4분페이스니까, 잘 보관해놨다가 10k 40분대 진입하면 그때 꺼내봐야겠음.
네오젠 고민하고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당
이거 보고 네오젠 마음 접음ㅋ ㄱㅅ - dc App
발이 익숙해져서 쿠션감이 덜 느껴지는거임. 그런 종류의 부드러운 쿠션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