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2로만 뛰어라는 절대 아니고 


존2를 마일리지 늘릴 때 활용하라는 거임 


8:2 로 존2는 마일리지 8을 쌓고 2는 포인트 훈련 


주 50 킬로 뛰면 10킬로는 고강도 훈련인데 이거 절대 적은 거리가 아님 


템포런이라고 한시간 뛰고 나면 존4 영역에서는 30분 정도 달리려나? 인터벌도 마찬가지로 한시간 뛰면 휴식런 빼면 30분 정도 뛰게 됨. 


결국 주 2회 포인트 훈련을 해야함. 


그리고 나머지 마일리지를 조깅으로 채우는 거임. 




이 8:2도 선수들에 맞춘 비율일 거임 


선수들이 포인트 훈련 낮에 하면 아침에는 마일리지 쌓되 점심 포인트 훈련에 차질 없게 하려고 존2로 마일리지를 채움


하지만 일반인도 선수들보다 회복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부상 위험이 있으니 대부분은 8:2가 적당하다는 생각임


남들보다 인자강이면 고강도 비율 높여서 더 뛰어주면 되고


조깅을 많이 가져갈 시간이 없다면 고강도 러닝 비율을 좀 늘리고 마일리지를 줄이면 됨 




존2 소용없다고 하는 코치나 유튜버들이 하는 얘기 들어보면 존2 뛰지 말라기보단 존2만으로 안되고 빨리 달리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임 (가끔은 극단적으로 존2할거면 짧게라도 빨리 뛰라는 사람도 있음)


존2 조깅 많이 해도 포인트 훈련 마일리지 어느 정도 채워주면서 하면 문제가 없음


자기 상황에 따라 밸런스를 찾아가는거지



나는 강아지 다시 데려오기 전엔 빠른 조깅 2-3일 뛰면 회복런으로 슬로조깅 한 번 뛰는 식으로 뛰다가 


강아지랑 다시 같이 뛰는 이후로는 강아지 산책 두번을 해줘야 하니 


오전엔 가볍게 조깅을 40분 정도 하면서 추운 날씨에 몸을 서서히 풀고  


저녁엔 3킬로 정도의 짧은 거리를 빡런하면서 훈련 밸런스를 맞춰가려고 함 (빨리 달리더라도 페가를 신음)


3킬로 빡런해봐야 존4에서 5분 정도밖에 못뛰어서  


가끔은 오전 40분 이상 빡런(주로 에보슬)도 하고 ㅋㅋ 이런 날은 저녁 산책엔 가볍게 뛸 때도 있고 그냥 걸을 때도 있고 


이런 식으로 존2를 적절하게 섞어주면 하뛰하쉬 안하고 일주일에 5번 이상 뛰어도 크게 부담이 없게 조절이 가능하다고 보고 


조금이라도 매일 뛰고 싶은 사람에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