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하고 1년 조금 넘게
매일 혼자 똑같은 루트 코스만 뛰다가
코로나걸리고 런태기오고 살짝 우울감도 오고
쭉 런갤에 훈지 써왔지만 최근 훈지 대부분은
달리기 재미없다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단체모임에 참여하는 성격이 아니면서
웬지 모르게 급삘 받고 신청하고 갖다온게 너무 좋은 영향을 받게 해줬네
통성명도 안한
나이키 코치님들 직원분들
60대 훨씬 넘어보이는 고인물 어르신
내 또래분들
입문자로 보이는 아주머니 등등
그냥 어울려서 조깅뛰고 인터벌 각자하고
웃으면서 잡담하고 얘기하면서 ㅂㅂ한 것뿐인데
이 2시간가량이 올해 하반기 중에 제일 즐거웠다
달리기는 혼자하는 운동임이 분명하지만
사회적인 운동이기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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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바이럴이네
크루 참여할 깜냥은 못된다 태생이 아싸라 - dc App
니가 아싸크루 하나 만들어라 아싸만 받아서 나도 좀 껴줘
쉽지않음 - dc App
세션...우리나라는 인스타에 올리려는 인스타충들만 참여할듯.
나이키 풀장착하고 갬성샷 - dc App
스카이트리 보이는 멋진 코스네요! 부러워요! - dc App
러닝세션이란것도잇나보네 재밋겟구만
저도 거의 혼자 뛰는데 대회가 재미나서 대회 나갈려고 계속 뛰는듯합니다 - dc App
스우시없이 트레포일로 싹 도배하고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