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목), 변속주 12km (3km 변속)

  • 계획: 0~3km(4:20/km), 3~6km(4:10/km), 6~9km(4:20/km), 9~12km(4:10/km) → 평균 페이스: 4:15/km
  • 결과: 0~3km(4:19/km), 3~6km(4:12/km), 6~9km(4:18/km), 9~12km(4:05/km) → 평균 페이스: 4:14/km






어제부터 와이프가 급성장염을 앓고 있어, 딸내미 하교와 피아노 학원 등 돌봄으로 인해

내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군것질로 때웠다.

그 영향으로 오늘 아침 훈련 시 극심한 배고픔과 전반적인 컨디션 난조를 겪게 되었다.

이는 호흡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면서 몸이 적응된 덕분인지, 마지막 3km 구간에서는 오히려 호흡이 안정되는 것을 느꼈다.

역시 달리기에서는 안정적인 호흡과 심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다.

호흡이 불안정할 경우 근육에 젖산이 쉽게 축적되어 피로가 빠르게 찾아오기 마련이다.

달리기는 역시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것 같다.


PS.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Own Pace, Own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