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디스크 터지면서  척수로 흘러서 신경마비가 왔는데


100미터도 못뛰던 상태에서 지금까지 이악물고 왔는데

여전히 대회페이스 근처로 가면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서 마비와서 다리힘이 픽 풀림  언제 어디서 힘빠짐 증상이 생길지 몰라

예측이 불가능함   

처음 터졌을때 신경외과 선생님이  괜시리 수술하다가 더 ㅈ될수있다고 자연회복을 기다려라고 하고  

걸을수있으면 수술 안하는게 좋다고 (수술 권하는 사람 말 듣지말라고)  

운동선수도 아니고  도박하지않는게 좋다고 해서 여기까지 왔음


여튼 여전히 기록주를 뛰기엔 불안요소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