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병원 갈정도는 아니지만 종종 불편한 곳이 생기는데
러닝하기 전에도 이런 저런 운동을 꽤나 오래했어
주짓수, 웨이트, 크로스핏 합쳐서 10년 이상
암튼 그러다보니 안좋은 자세가 고착됐는지..
아픈곳만 자주 아프고 (오른쪽 허리, 왼쪽 무릎, 오른쪽 발목)
스쿼트 할때도 거울에 비친 내 자세를 보면..
약간 틀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그래서 나의 잔부상들은 왠지 내 신체가 불균형한데
교정하지 않고 계속 푸쉬하니까 생기는것 같다는 생각인데
이런걸 좀 고치면서 운동하고 싶은데
재활운동? 필라테스?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해보신분들 경험담좀..
평소 운동안하던 사람인데 목디스크와서 재활운동 꾸준히 하고 괜찮아짐. 물론 꼭 재활운동 때문이 아니고 운동을 꾸준히해서 그럴수도 있고, 목디스크 자체도 시간이 지난면서 낫는 병이라서 그럴수도 있긴함. 요즘엔 견갑골 유착때문에 어깨쪽 열심히 하고 있음.
어느정돈지 모르지만 본인이 불편한곳을 잘 검색해서 유툽만해도 자가진단 운동법이 많이 있음 나같은 경우도 오른쪽 골반이 틀어진편인데 혼자 해서 많이 좋아짐 물론 교정은 개쌉고수 치료사한테가서 받아도 혼자 안하면 다시 돌아감
교정운동이랑 요가하셈
자세라는거 자체가 몸의 근육들이 제일 편한 것을 찾아서 가는거라 단기간이면 몰라도 장기간의 자세교정은 불가능함 틀어진건 틀어진대로 불균형은 불균형대로 하되 안좋거나 약한 곳을 더 보강해주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