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에 뛸 때 대략 10도?
싱글렛/반바지
상의에 바람막이
입고 뛰었는데
처음에는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 달리다가
점점 뛰다보니 더워서 후드 벗고, 지퍼 반쯤 내리고
맞바람에 좀 추워진다 느껴지면 다시 쓰고 올리고 반복
손도 좀 시려워서 소매잡고 주먹쥐고 달림
심장 주변 및 머리는 20도일때나 비슷할 정도로 땀이 많이 났으나, 하체는 노출된 부위가 많다보니 땀도 덜 나고 평소보다 다리가 뻗뻗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 정도 온도부턴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 입고 달리는게 나은가요? 땀은 더 날 것 같긴합니다
여름에 32도 이런 날씨에 러닝 시작해서 이런 날씨에 나가서 뛰는게 처음이다 보니
체온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반팔+바막/하프타이즈로 나가서 1~2키로 쯤 열 오르면 바막 허리에 묶고 뜀
땀 마르게 노출 부위 생기게 입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글쓴 런갤러(218.148) 정답은 없고 본인이 편한 방법을 찾는게 베스트긴함 보통 뛰기 전 후가 추운거지 10도 밖에 안되는데 뛰는동안 추운건 추위를 많이 타거나 너무 덥게 입어서 땀이 식는 경우일듯
@ㅇㅇ 이거저거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13도? 15도? 쯤에는 싱글렛/반바지로 딱히 춥진 않았으나 팔이 많이 굳더라구요 유독 더 그 부분이 차가웠고 하하
반팔반바지 - dc App
안추우신가요? 반팔만 입어도 싱글렛 대비 관리하기 더 좋나요?
@글쓴 런갤러(218.148) 워낙 땀 많이 나서 바막은 아직 못입고 나갈때만 잠깐춥고 뛰면 금방 열올라옴 손은 시림 - dc App
@생귤탱귤제로 저도 땀이 꽤 많은편이긴 합니다. 여름 기준으로 한번 나갔다 오면 수분이 2키로 이상 증발했으니.. 하하
저는 5~6도 이상은 반팔 반바지 고정! - dc App
오늘은 저도 그럼 반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