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에 뛸 때 대략 10도?


싱글렛/반바지 

상의에 바람막이


입고 뛰었는데


처음에는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 달리다가 

점점 뛰다보니 더워서 후드 벗고, 지퍼 반쯤 내리고

맞바람에 좀 추워진다 느껴지면 다시 쓰고 올리고 반복

손도 좀 시려워서 소매잡고 주먹쥐고 달림


심장 주변 및 머리는 20도일때나 비슷할 정도로 땀이 많이 났으나, 하체는 노출된 부위가 많다보니 땀도 덜 나고 평소보다 다리가 뻗뻗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 정도 온도부턴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 입고 달리는게 나은가요? 땀은 더 날 것 같긴합니다

 

여름에 32도 이런 날씨에 러닝 시작해서 이런 날씨에 나가서 뛰는게 처음이다 보니 

체온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