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커버리 조깅 다녀왔습니다.
역대급으로 털린 대회라 4일을 푹 쉬면서 살크업 했네요.
첫 풀마보다 후유증이 오래 간 것 같습니다.



1~2일차 카이저 소제 걸음
3일차 천천히 걷기 가능..

이렇게 걷기도 벅찬 와중에 집으로 택배가 하나 둘 옵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젤도 쌓이는 속도가 먹는 속도보다 빠름ㅋㅋㅋㅋㅋ
내년엔 접수 좀 작작해야지



암튼..
4일차 돼서야 평소 걸음걸이가 가능해져서 5일차에 드디어 회복조깅을 나섭니다.

괜히 다시 안좋아질까봐 천천히 빌드업만 하고 왔습니다.
아니 근데 고작 4일 쉬었는데 계절이 바뀐건 무슨일인가요?
(완주하고 기절했다가 한달쯤 자고 일어난건가..ㅋㅋ)
선선한 공기 상쾌하고 좋네요~



경주마 사진을 보는데 어떻게 저렇게 달렸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
5분페이스 어케 달리는거죠..? 오늘은 6분도 못하겠는데ㅋㅋㅋㅋ


암튼 잘 회복해서 다음대회에서 또 뵙겠습니다 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





full 3:15:29 (2025 공주백제마라톤)
half 1:36:58 (2025 마블런)
10k 41:14 (2025 용인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