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중에 마라톤에서 마스터즈가 2시간 초반대 기록하는거
본적있음?
그나마 마라톤이 특별한 훈련없이 마일리지로 비벼볼 수 있어서
선수기록이랑 근접한 사례가 소수나마 나오는데
마라톤 말고 단•중거리 트랙종목은? 그냥 해서 되는게 아닐텐데
일반인이 기술, 훈련지식 접하는거 자체부터
빡세고 훈련장비는 가격부터가 상상을 뛰어넘는데
어떻게 선출이 의미가없음
일반인은 플라이오메트릭 같은 기본적인 훈련도 접하고
실행하기 어려운데
선수들 주기화프로그램짜서 할텐데 주기화 짜는방법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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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논리면 세금지원 받는 선수들 없애고 아마추어로 가는게 맞다고 봄. 개인들이 노력하면 충분히 되니까 - dc App
스피드를 높히는게 나이가 들수록 매우 힘들기 때문에 그런건데, 그래도 다른 종목에 비하면 육상, 특히 마라톤은 선출과 마스터즈의 격차가 매우 적은 편이긴 함
엘리트 욕 먹는게 싫어서 글 올렸다는데, 오히려 자기 글이 엘리트 욕 먹게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달리기가 아무런 기술이 필요 없고, 선출 비선출 차이가 없으면, 그럼 왜 선출이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을런지. 그리고 기술 종목 얘기하는데, 그럼 도대체 엘리트는 왜 그 많은 기술 지식과 코치, 감독이 필요함? 본인 사고가 그 옛날 정신력이면 된다, 무작정 뛰면 된다. 이 구시대적 마인드처럼 보이는 건 모르는 걸까? 기술 운동 그러는데, 기술은 말그대로 쌓여온 지식의 개발이고, 그 지식을 본인의 몸에 맞게 감각으로 습득하는 과정이 훈련이고, 그게 재능을 가진 엘리트 들이 전문적으로 코칭 받으면서 반복 훈련하는는건데, 달리는게 상대적으로 기술이 적다고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가 없다니.
그리고 운동을 떠나서 인간의 신체가 성장기라는게 있는지 모르나 봄. 당연히 재능에 따라 그 고점이 다를 순 있어도, 성장기에 발달하는게 얼마나 큰 영향인데..
엘리트선수에 여러명의 코치진들이 있을텐데 그 코치진들이 하는게 선수한테 맞춤훈련 제공하고 훈련연구하고 훈련 뿐 아니라 식습관 멘탈관리 회복 부상 이런거 다 관리받는게 엘리트선수인데 - dc App
@ㅇㅇ(39.124) 그 걸 오랜 기간 동안 받아와서 몸에 체득 된 게 엘리트인데, 그 걸 단순히 개인이 따라 잡을려면 몇곱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텐데 차이가 없다라는 참.. 그러면서 예를 드는게, 부상을 겪고 오랜시간동안 운동을 안한 곧 60줄인 황영조, 마스터즈들이 과연 지금의 황영조가 플레이어로 마라톤 참가한다고 욕할까? 그냥 황영조 감독을 싫어하는 것 같음. 황영조 영상만 봐도, 황영조가 주장하는게 선출과 비선출 차인데, 영상 속 일반인들 자세 보면 다 제각각이고, 그걸 순간 캐치 하고 잡아주는게 황영존데,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그 걸 몸에 체득하려면 단순히 한두번으로는 될 수 없을텐데..
기록부터가 이미 선출과 일반인이 차이가 나는데, 의미 없다는 인간은 그냥 무뇌일 가능성 농후.
지식이고 훈련방법이고 달리기가 생업인거랑 생업이 따로있는 생활인데 시간 짜내서 달리는거부터가 엄청난 차이아닐까요 ㅎ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