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거의 모든 음악계 아마추어 대회는, 대학까지 전공 아니더라도 예중 예고만 나와도 아예 참가 못하게 하고 나중에 밝혀지면 시상취소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
마라톤은 단순 콩쿨같은 대회가 아니라 참가해서 같이 뛰는것 자체가 일종의 축제이고 즐기는 곳이니까, 못 나오게 하는건 말이 안되긴 하지. 근데 그냥 즐기시고, 시상에서만 제외한다고 해도 상당수의 불만이 없어지지 않을까?
난 솔직히 대회 나가는 선출들 욕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걔네는 그냥 나갈수 있으니까 나갔을뿐 그걸 잘못했다고 할수는...) 그냥 주최측에서 '마스터즈 부문은 대한체육회 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의 경우 참가 가능하지만 시상에서는 제외합니다' 라고만 하면 깔끔하지 않을까 싶으네.
그쵸. 선출들이 싫은게 아닙니다. 시상을 나눠놓지 않는 주최측이 싫어요
시상은 알아서 빠져야지... 뭐가 좋다고 받냐 - dc App
시상은 어차피 달나라 이야기라 관심도 없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나 보군요.
시상은 모르겠고 공공장소에서 영리행위는 제발 안했으면
수강생이 서너명이면 몰라... 삼사십명 ㅎㄷㄷ
ㅇㅇ대회취지부터 일반인 체육증진일거고 시상도 일반인들 열심히 분발하라고 자극하는게 목적일텐디 엘리트가 받아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는게 뭔말이여. 나중에 점점 늘면 목적상실ㅡ>존재이유없음 이런식이 되는거 아닐랑가
레알 선출들 시상대에 서게 해주는건 목적에 반하는 행위 맞음 - dc App
조금 과장하면 어쨌든 아마추어들 돈 모아서 엘리트한테 상금으로 주는 꼴이니까 웃김.
한국기록세웠던 김모선수던가 대회 1등하고 시상거부하지않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