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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페가수스39를 신고 달린지도 400km가 넘었네요.



최저 기온 6도 vs 최고 기온 29도

최장 거리 26.3km

5km 최고 기록 21분 24초(4분 16초/km) PB 19분 35초(3분 55초/km)

10km 최고 기록 45분 19초(4분 32초/km) PB 39분 43초(3분 58초/km)



누적 기록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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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별한 단점이 없는 게 장점이지만 특출난 장점이 없는 게 단점인 무난무난한 신발이라고 생각해요.

카본 플레이트화는 물론이고 일반 러닝화중에서도 반발력이 좋은 리복 플로트라이드 시리즈나 (개인적으로는 반발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 같은 신발보다도 반발력은 좀 아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호카보다는 좀 더 나은 느낌이에요.


여름에는 4분 후반대 페이스도 유지하기 힘들어서 5분대로도 뛰고 그랬는데 기온이 내려가니까 비슷한 노력을 해도 4분 후반대 페이스 정도는 유지가 되는 거 같아요. 재미있는 러닝화는 아니지만 무난한 러닝화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