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런닝한지 7년정도 됨
100kg돼지 약간 근돼스타일이고 7년전에는 1km 6분대에 달렸고 지금은 4분대로 10km정도는 여유있게 달림
내가 술을 존나게 못마셔서 원래 소주 한병도 못먹는 쪼다였음
근데 런닝 4년차부터인가
술을 친구들이랑 마시는데 어느순간부터 취해도 취한느낌이 안들고 내장에서 받쳐주는 느낌이 들더만 3병을
까는 날 발견했음
이게 뭐냐면
원래 술마시면 심박동이 너무 빨라지고 장기가 못버텨줘서 한병 안마셔도 토하고 했는데
런닝으로 단련해서 심장이 받쳐주니까 술먹어도 심박동도 줄고 다른 장기도 컨트롤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
지금은 4병까지 마시고 잘 취하지도 않는데 몸생각해서 안먹음
런닝 오래한사람은 내가 말하는거 100% 공감할듯
암튼 강심장되서 넘 좋긴하다
이게 러닝의 최대 장점인듯
그냥 술은 자주 마시면 느는 거 아님?
전 술 1년에 한번 마셔요 지금까지
취하는건 뇌에 알콜이 도달해야 취하는건데 이게 심장이랑 관계가 있다고?
러닝 전에 매일 소주 1병씩 마셨는데, 러닝 시작하니 술 안 마시게 되고, 6개월 동안 10kg 빠지고 나니 오히려 더 빨리 취하던데?? -
내친구가 복싱 열심히하고 주량늘었다고 자랑하다가 한방에 훅가던데 ㅋㅋ 간이 중요한거라 조심해 - dc App
잘했듬. 마셔두 조금만 드셈. 평생 적게먹다 늘리면 심혈관이랑 별개로 다른데서 탈날거같음
술은 심장이아니라 간쪽능력인데 이사람 왜이럼?
간 효소 활동도 높아짐, 근육 글리코겐 저장능력 늘어남, 심폐 노페물 배출 빨라짐, 체지방감소, 수분 유지력 증가 이정도?
그냥 술 끊으세요
심장이랑 별개인거같은데 평소에 심장이 안좋지않고서야 ...
머리 다친듯 - dc App
뭐가 되건 술 자주마시는 친구도 아니신거 같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데. 여러가지로 건강해져서 잘 마시게 된거겠죠 심박도 영향있을수도 있고. 아무튼 좋은거임.
이게 뭔 ㅋㅋ헛소리는 일기장에 적어라
채찍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이 형 얘기가 일리있네. 심박수 안정, 자율신경 강화 : 같은 양을 마셔도 멘탈, 신체컨트롤이 유지되어 덜 취한 "느낌" ㅋㅋㅋㅋ 댓글로 이 형 무시한 놈들 사과하라 ㅋㅋ
쌉병신들이 댓글로 주접을 많이 떨어놨네 의학지식은 1도 없는 장애인새기들이 ㅋㅋ 병신들이라 그냥 웃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