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런닝한지 7년정도 됨


100kg돼지 약간 근돼스타일이고 7년전에는 1km 6분대에 달렸고 지금은 4분대로 10km정도는 여유있게 달림


내가 술을 존나게 못마셔서 원래 소주 한병도 못먹는 쪼다였음


근데 런닝 4년차부터인가


술을 친구들이랑 마시는데 어느순간부터 취해도 취한느낌이 안들고  내장에서 받쳐주는 느낌이 들더만 3병을


까는 날 발견했음


이게 뭐냐면


원래 술마시면 심박동이 너무 빨라지고 장기가 못버텨줘서 한병 안마셔도 토하고 했는데


런닝으로 단련해서 심장이 받쳐주니까 술먹어도 심박동도 줄고 다른 장기도 컨트롤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


지금은 4병까지 마시고 잘 취하지도 않는데 몸생각해서 안먹음


런닝 오래한사람은 내가 말하는거 100% 공감할듯


암튼 강심장되서 넘 좋긴하다


이게 러닝의 최대 장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