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 트랙을 가든 러닝클래스가 점령해있고
그룹당 20명 남짓 되는 그룹, 그것도 몇 개의 그룹이 트랙에 난입하여 달려
일반 러너들에게 적잖은 피해를 주고 있다
그들은 명백히 공공장소인 트랙에서
무단으로 클래스를 운영하여 영리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건 모두가 알지만 제지를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몇년째 방치중이다
반포종합운동장 같은 경우는
평일 저녁 7시 이후에는 3-5개의 클래스가 겹쳐
아비규환을 만들고 있는데,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관리원인지 형광조끼에 경광봉을 든 어르신들이 오셔서
경광봉만 휘적휘적.
뻔히 불법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직접적인 관리는 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옷입혀서 세워놓은것이리라.
또, 그들의 클래스 수업료 입금 방식은 통장 입금으로
클래스 수업료에서 세금이 떼어지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공간 사용부터 영리행위까지 모든게 불법인 곳이 많다
헬스는 물론이고 모든 체육관들은 그 지도자가
한 평생 운동한 것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공간을 임대하고, 임대료를 지불하고, 영업 허가를 받고, 정당한 납세를 하면서
(물론 대부분 현금할인을 하고있긴 하다)
영업을 하고 있는데,
러닝 클래스가 가져가는 돈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적게는 20명 많게는 100명씩 몰려와서
일반인들의 트랙사용에 불편함을 야기하면서, 트랙을 '점령'한다
보험이나 들었을까, 그렇게 위험하게 달리다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과연 클래스는 어떤 대응을 할까.
클래스마다 어떤 방식으로 수강료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그 돈이 어떻게 코치의 주머니속으로 흘러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클래스가 활성화 되고
많은 실력자들이 생기는 것은 러닝계의 전반에 아주 긍정적인 도움이 되지만
그 영리 행위는 정당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클래스를 듣고 있다면, 그 클래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부끄럽게 운영되고 있는게 아닌지 돌아보면 좋겠다
제주종합운동장 50명이 넘는 사람이 왓다갔다하고 팩으로 우르르 뛰고 있는데 거기도 허가는 받고 하는건가 싶음
정석근씨가 새겨들어야하는데 말야 - dc App
그런건 시설관리하는 곳에서 계속 항의하는 수밖에 없지 그럼 어느날 현수막 붙어 있을거야 아니면 언론사에 제보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