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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대회는 홈그라운드에서 진행했고

늘 뛰던코스라 코스는 편안했어 업힐도 없고

요번 목표는 130 언더로 잡아서 오버페이스 하지 말고 410~415페이스로 쭉 밀자고 계획하고 나감

전에는 누가 날 재끼면 오버페이스 해서 최대한 따라갔는데

오늘은 제껴도 그냥 내 페이스 최대한 유지했고

나랑 비슷한 페이스 있으면 최대한 뒤에 붙어서 따라 갔음

근데 장거리 훈련을 안하다보니 15k쯤부터 호흡은 안딸리는데 다리가 풀려서 페이스를 못 올리겠더라

그래서 요번 겨울에는 러닝 좀 줄이고 하체 웨이트 할 예정임

내년 목표는 sub3로 잡을지 싱글로 잡을지 아직 못 정했는데

꼭 풀 한 번 뛰어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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