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려고 트랙 나갔는데급식 둘이서 자꾸 뒤에서 고혈 빨길래 나도 오버페이스 되는 것 같고 2명 발소리는 정신 나가겠더라
그래서 일부러 속도 좀 늦추니까 런ㅈ밥 급식 둘이 추월하자면서 앞으로 나가길래 당해봐라 십련들아 하고 베넥으로 퍽퍽소리 내면서 바로 뒤 쫓아가니까 500페이스인데 1키로도 안가서 퍼지더라
거기서 걍 추월해서 발소리 듣기 싫어서 430으로 달리니까 발소리도 안들리다가 얘네가 나 잡아보겠다고 따라오고 있었나봐 마지막에 열심히 달려오는 소리 들리길래 나도 따라서 마지막 스퍼트내서 달리니까
뒤에서 "못 따라가겠다"하는 탄식소리 들리더라
급식 런ㅈ밥들아 덤비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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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깡촌 살아서 사람없어서 그런거 아님?
니애미가 뒤에서 숨넘어갈듯이 따라오던데 샹년이 ㅋㅋㅋ - dc App
그런 우월감 성취감이 오늘하루 살아가는데 소소한 즐거움이지요
감사합니당ㅎㅎ
쿄쿄쿄 정곡 찔러서 화 많이났누ㅎㅎ 나는 우리 어머니 덕분에 서울에서 러닝한다 218.149 ㅈ밥련앙 ^-^
초반에 피빨이 들어오면 개꿀잼 컨텐츠 ㄱㅅ 인데 운동 마무리하려는데 들어오면 멈추기엔 뭔가 자존심상하고 더뛰자니 힘들고 좆같음 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마무리할때 1600m 질주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