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려고 트랙 나갔는데급식 둘이서 자꾸 뒤에서 고혈 빨길래 나도 오버페이스 되는 것 같고 2명 발소리는 정신 나가겠더라
그래서 일부러 속도 좀 늦추니까 런ㅈ밥 급식 둘이 추월하자면서 앞으로 나가길래 당해봐라 십련들아 하고 베넥으로 퍽퍽소리 내면서 바로 뒤 쫓아가니까 500페이스인데 1키로도 안가서 퍼지더라
거기서 걍 추월해서 발소리 듣기 싫어서 430으로 달리니까 발소리도 안들리다가 얘네가 나 잡아보겠다고 따라오고 있었나봐 마지막에 열심히 달려오는 소리 들리길래 나도 따라서 마지막 스퍼트내서 달리니까
뒤에서 "못 따라가겠다"하는 탄식소리 들리더라
급식 런ㅈ밥들아 덤비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