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상 엔프4를 신고 오늘 휴가라 9시 모닝 비행기로 이륙~~~~~~~~(엔프4 295 사이즈 구하느라고 진짜 ㅈㄴ 힘들었음~ㅠㅠ) 






9시 정도 되니 14도라 날씨가 전혀 춥지 않아서 반팔+반바지로.......(햇볕에 피부 맛탱이 갈까봐서리 썬크림 떡칠하고......ㅋ) 

구름에 덮혀 날이 흐려 햇볕이 안나서 뛰기 딱 좋았는데 10시 넘어서 부터는 햇볕이 나기 시작......ㅠㅠ(역시 썬크림 바르기를 잘했.......) 

일단 첫 느낌은 그저께 게시한 다니엘3 보다는 확실히 탄성과 반발력이 덜한 느낌......고로 대회나 PB 등 개인 기록을 위한 러닝은 무조건 다니엘3를 선택할 것 같음...... 

하지만 머랄까 적당한 탄성과 반발력으로 발을 움직이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발을 잘 잡아준다고 해야 하나 야튼 러닝 내내 데일리화 못지 않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음.......

현재 데일리 러닝화로 신고 있는 노바4와 노바5는 확실히 10K가 지나고 부터는 쿠션이 꺼지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내가 의도적으로 발을 굴려야 하는 느낌이라면......

엔프4는 15K가 지나도 탄성이 살아 있어 발을 계속 튕겨주는 느낌이 강함......

현재 중장거리 러닝 훈련용으로는 슈블2를 착용하고 있는데.........앞으로 엔프4도 슈블2 못지 않게 애용 할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음.....(물론 단거리 러닝 훈련용으로도 훌륭)

역시 런갤에서 말하는 것처럼 적당한 탄성과 반발력 그리고 카본화 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정적인 느낌이라 카본화 입문 용도로 그리고 평소 단거리, 중장거리 훈련용으로도 매우 훌

륭한 러닝화임(20만원대면 훈련용으로 쫌 아까울것 같기는 하지만 하앗딜로 10만원대로 구입했으면 훈련용으로 써도 그리 아깝지 않을 것 같음.......하지만 나는 295 왕발러라 21에도

겨우 구입......ㅠ_ㅠ)  

P.S: 하프도 역시 전형적인 포지티브 스플릿 러너......도대체 빌드업 러닝은 어케 하는 거임? 그래도 마지막 1km는 힘이 났는지 4분대 페이스 재 진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