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뛰기시작한 고삼 런린이야
인싸들이 꺼드럭대면서 놀고다니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더라고
마침 애플워치도 있겠다
추석지나서 용돈도 생겼겠다
당근에서 3만원주고 러닝화+무릎보호대 구매하고
집 앞 트랙에서 뛰어봤어
12도 쯤 됐는데 그냥 나가니 추울 것 같아서
긴팔 입었어. 1km 지나고 후회했다 ㅋㅋ
몸에서 열이 엄청x999 나서 더워졌어
이때만해도 안 힘들었는데 2.5km 뛰니까
심박수 둥둥 올라가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빨리 끝내버리자 싶어서 남은거리는 속도올려서
마무리 지었어.
초등학교 트랙이라 250m 넘었던 것 같은데
10바퀴정도 돌았으니까 얼추 맞는 것 같어
뛰고나니까 엄청 개운하고 좋더라
왜 뛰는지 이해가 갔어
지금은 근육통 올라와서 마사지중이지만
부상없이 오래해보고싶다.
수험생활 스트레스 쌓였는데 좋은 취미 찾은 것 같아!
사진은 친구들이 잘뛰었다해서 올려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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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첨 뛰는데 페이스가 빠르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