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때문에 동네 정형외과 갔음
뛰다가 무릎이 불편해서 왔다고 했더니
엑스레이 한번 찍고 (물론 엑스레이로 뭐 나오는건 없었음)
다음부터는 무릎 보호대 착용하고 뛰라고 하고 소염제 처방
그리고 물리치료는 통상적인 핫팩 이후 전기찌짐이 콤보
소염제 처방받은거 다 먹었는데 그 병원은 다시 가기 싫음
동네에 통증의학과 하나 생겼던데 여기는 어떰?
정형외과랑 진료과정이 좀 다른가?
무릎 때문에 동네 정형외과 갔음
뛰다가 무릎이 불편해서 왔다고 했더니
엑스레이 한번 찍고 (물론 엑스레이로 뭐 나오는건 없었음)
다음부터는 무릎 보호대 착용하고 뛰라고 하고 소염제 처방
그리고 물리치료는 통상적인 핫팩 이후 전기찌짐이 콤보
소염제 처방받은거 다 먹었는데 그 병원은 다시 가기 싫음
동네에 통증의학과 하나 생겼던데 여기는 어떰?
정형외과랑 진료과정이 좀 다른가?
러너의사병원 찾아봐
시골 살아서 가기가 힘들어
기본적으로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까지는 봐줘야 병원이지 ㅋㅋㅋㅋ 존나 가라병원이네
사실 정확하게 보려면 mri 보는게 맞는데 mri를 보나 안보나 치료방향이 달라질게 없으니 안보는 경우가 대부분임 - dc App
둘 차이가 정형외과는 주로 수술을 하는 과고, 그러니 수술 케이스가 아니면 약주고, 물리치료 하는 보존치료로 가고 마취통증의학과는 일명 마취과고 보통 외래로 가면 신경차단술 같은 거 하는 과가 마취과임 잘하는 곳은 잘하는데 보통 의원급 마취과는 환자 비급여로 먹고 사는 곳이라 비용 대비 만족도는 떨어질수도.. - dc App
나는 병원가면 어디가 문제고 뭘 조심하고 이렇게 재활하세요 딱딱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소염제 맥이고 무릎보호대 쓰라고하는거보니 개실망함 물론 의사선생님이 할아버지 선생님이시긴 했음 보통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상대하시는
원래 정형외과가 그런 곳임..그게 나쁘다기 보다는 수술 할 케이스 아니면 약 먹으면서 보존치료 하는 곳 님이 말하는 건 오히려 재활코치들이 해볼법한 조언이고, 병원은 의사 본인이 운동하는 거 아닌 이상 기대하는 답변을 얻기는 어려울거임 번외로 내가 부상 많이 겪어보면서 얻은 안다치는 팁은 1. 아플 때 쉬고, 2. 컨디션 관리 잘하고 자세는 오답만 피하고 사실 이게 끝이더라.. - dc App
정형외과 의사가 이거에 대해서 유튭 올린거 있음. 의학적으로 왜 아프고 뭐고 설명해 봐야 환자가 이해도 못 하고 어차피 경미한 힘줄, 근육, 인대 부상은 소염제 먹고 쉬는거 밖에 해줄게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