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접수할 때는 한참 러닝 재미들렸을 때, 막 10km 뛸 수 있을 때여서

10월이면 체력이 하프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접수했는데...


21km를 다 뛰어본 적이 없다는 게 젤 문제네여;;ㅎㅎ;;

피곤하고, 지루하고, 다리 아프고 등등의 이유로 안뛰어본 게..


그래도 지난 달에 치악산 트레일러닝 10km는 1시간 2분 들어와서

내일 하프도 완주를 목표로 그래도 가긴 가려고 하는데..

(차타고 1시간 거리ㅠㅠ)


마라톤 자체가 처음이라서


1. 출발할 땐 러닝벨트에 휴대폰+에너지젤2개만 챙기면 되겠죠?


2. 몇km쯤 왔는지는 그냥 각자 워치보면서 체크하는 건가요?


3. 물은 혹시 몇km마다 있는지..


4.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챗gpt 및 블로그를 보니 출발전 + 7km + 17km 총 3번 먹으라고 하는데) 에너지젤 먹고 안먹고 차이가 큰가요?


좀 가기 걱정되지만, 그래도 다들 완주할 수 있을 거라고 하니까.. 아침에 잘 출발해서 무사귀가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