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접수할 때는 한참 러닝 재미들렸을 때, 막 10km 뛸 수 있을 때여서
10월이면 체력이 하프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접수했는데...
21km를 다 뛰어본 적이 없다는 게 젤 문제네여;;ㅎㅎ;;
피곤하고, 지루하고, 다리 아프고 등등의 이유로 안뛰어본 게..
그래도 지난 달에 치악산 트레일러닝 10km는 1시간 2분 들어와서
내일 하프도 완주를 목표로 그래도 가긴 가려고 하는데..
(차타고 1시간 거리ㅠㅠ)
마라톤 자체가 처음이라서
1. 출발할 땐 러닝벨트에 휴대폰+에너지젤2개만 챙기면 되겠죠?
2. 몇km쯤 왔는지는 그냥 각자 워치보면서 체크하는 건가요?
3. 물은 혹시 몇km마다 있는지..
4.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챗gpt 및 블로그를 보니 출발전 + 7km + 17km 총 3번 먹으라고 하는데) 에너지젤 먹고 안먹고 차이가 큰가요?
좀 가기 걱정되지만, 그래도 다들 완주할 수 있을 거라고 하니까.. 아침에 잘 출발해서 무사귀가하겠습니당..
지피티 시키는대로 하고 에너지젤 성분이 탄수라 먹고 물도 먹어줘야 흡수가 됩니다.
1 벨트 익숙하지않으면 거슬림 젤 두개정도면 가능 2 표지판도 잘돼잇고 워치는 페이스및 심박체크 3 메쟈돼홰아니면 거이 5키로정도 4에너지젤은 당일에먹으면 소화시간김 저같은경우는 미리몇일전부터먹음 그게안대면 1시간전에먹고 물먹고 2개는 7 14로 아니면 급수 전에먹음 그리고 하프는 어찌더찌 무조건완주가능
뛰다 걸으면 되여 ㅋㅋㅋ1. 에너지젤 조끼있으면 더챙기고 벨트면 그정도면될듯시작전에 먹는거 제외2.한 2~3키로마다 표지판있음.3.물은 보통 5키로? 대회 요도에 표시되어있음4. 안먹어도 뛸수는 있는데 있으면 더 좋은거죠안전하게 달리고 즐기고 오십쇼
2. 표지판이 거리마다 세워져있어요 3. 대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음 4. 저는 하프 무보급으로 뛰어용 차이 크지 않은듯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 dc App
에너지젤 여유로 한 두개 더 챙겨. 안 챙긴 사람 나눔 해주면 뿌듯 함.
다들 천사야 천사... 댓글들 넘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