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이라기엔 10분 깔짝 하고 왔어요 걍 시착수준


매그맥스가 폭신… 이라면 디나는 단단… 이네요

반발력은 잘 모르겠지만(수퍼헤비라) 착용감은 좋아요

일단 엄청 가볍고!! 갑피나 설포의 유연성은 매맥에 비해 없다 수준이지만

그만큼 탄탄하게 싸악 감기는 맛이 또 다름


매그맥스에선 민다? 바닥의 반발력?을 잘 못느꼈는데

(무거우니까 쿠션의 리턴에 한계가 있는듯)

차라리 단단하니까 허리세우고 엉덩이 넣고 무너지지 않고

착착 잘뛰어지는 느낌


다만 노면도 흡수하는게 아니라 밀어내는 느낌이라

요철에서 살짝 불안정한 감도 있음


몸에 오는 데미지는 거의 세배인듯… 정강이랑 종아리가 뻐근함..


수퍼헤비에서 헤비로 내려갈때까진 깨끗한 노면에서

살짝 속도내는 훈련때만 짧게 신어야겠어요


아슬아슬 발볼 세이프?? 앞이 좀 남고 힐도 사알짝 노는데

런500 양말 말고 좀 도톰한걸 찾아봐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