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이라기엔 10분 깔짝 하고 왔어요 걍 시착수준
매그맥스가 폭신… 이라면 디나는 단단… 이네요
반발력은 잘 모르겠지만(수퍼헤비라) 착용감은 좋아요
일단 엄청 가볍고!! 갑피나 설포의 유연성은 매맥에 비해 없다 수준이지만
그만큼 탄탄하게 싸악 감기는 맛이 또 다름
매그맥스에선 민다? 바닥의 반발력?을 잘 못느꼈는데
(무거우니까 쿠션의 리턴에 한계가 있는듯)
차라리 단단하니까 허리세우고 엉덩이 넣고 무너지지 않고
착착 잘뛰어지는 느낌
다만 노면도 흡수하는게 아니라 밀어내는 느낌이라
요철에서 살짝 불안정한 감도 있음
몸에 오는 데미지는 거의 세배인듯… 정강이랑 종아리가 뻐근함..
수퍼헤비에서 헤비로 내려갈때까진 깨끗한 노면에서
살짝 속도내는 훈련때만 짧게 신어야겠어요
아슬아슬 발볼 세이프?? 앞이 좀 남고 힐도 사알짝 노는데
런500 양말 말고 좀 도톰한걸 찾아봐야겠음 ㅋㅋ
개시런추! 리뷰추!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히 매맥보다 완전 경쾌한데 카본이 있어서 그런지 부담은 진짜 많이 오긴오는 느낌이에요.. 저도 진짜 런닝근 단련 단단히 시키기 전까지는 가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가끔씩만 신으려구요. 오래오래 펀런해야되는데 데미지 쌓이다 한방에 부상온다는 글읽고 무서워져서.. (똑같이 매맥신다 디나3 신다 하는중입니다 ㅎㅎㅎ)
매맥 신다 신어보니 매맥이 얼마나 포근한 선녀였는지 깨달았어요… ㅋㅋ 장비에 걸맞는 몸을 만들어야지 이제!!
@후꾸룩꾸 근력보강 가즈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디나는 평페 500정도로 뛸때가 제일 맛도리야 - dc App
그날만을 기대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