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회 전 마지막 장거리 뛰는 날
목표 거리는 20k, 페이스는 M페이스+20, 보급 1회로 잡았는데 거의 잘 맞춘 것 같아.
내일부터는 제대로 테이퍼링 들어가려고

8시쯤부터 뛰어서 대회 시뮬레이션 해봤어
반팔 입고 충분한 날씨인데, 대신 웜업 전까지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겠어

보라매공원에서 도림천 따라 한강 나가서 노들역까지 뛰니까 20k 딱 나오더라.
도림천에서도 런앤런이라고 대회를 하는데 출발이 9시라 다행히 겹치진 않았고, 한강 나오니까 스케쳐스에서 하는 행사가 있어서 멀찌감치 보행로로 우회해서 뛰었어

지난 번엔 엔프에 하프타이즈, 오늘은 쇼츠에 슈블이었는데 섭4 목표면 슈블로도 충분하고 정말 다리에 부하 거의 없고 발이 편안해서 슈블로 가려고!


제마 런붕이들 준비 잘 하고 있지?
E조에서 섭4 같이 도전할 런붕이들 구함.
단, 드레스코드는 런글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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